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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류
마늘(49), 우엉(45), 연근(38), 양파(30), 토마토(30) 송이버섯(29), 팽이버섯(29), 대파(28), 새송이버섯(28) 표고버섯(28), 생강(27), 양배추(26), 피망(26), 무(26)
죽순(26), 풋고추(26), 부추(26), 목이버섯(26), 아스파라거스(25) 브로콜리(25), 쑥갓(25), 가지(25), 양송이(24), 곤약(24) 샐러리(24), 양상추(23), 청경채(23), 오이(23), 숙주(22) 콩나물(22), 시금치(15) 등
#04 단백질식품
달걀(30) 플레인요구르트(25) 가공치즈(31)
두부(42) 연두부(42), 비지(35) 콩(30)
두유(23)(무설탕) 말린멸치(40)

 어패류
굴(45), 바지락(44), 전복(44), 대합(43), 가리비(42)
모시조개(40), 새우(40), 명란(40), 연어알(40),
참치(40), 오징어/낙지(40), 바다방어(40), 고등어(40)
#06 견과류 캐슈너트(29), 아몬드(25)
피스타치오(23), 땅콩(20)

 육류
양념하지 않은 쇠고기 돼지고기(46) 닭/오리고기(45), 양고기(45)

 해조류
톳(19), 다시마(17)
녹조류(16), 미역(16), 김(15)

참치 무한리필 -다 35,000원 / 담 45,000원 / 참 55,000원 / 치 70,000원

항상 중간 부터 체크! 담 [45,000원] 초이 쓰~!

O :  맛있는 부위가 고루고루 있어서 너무 좋았고, 와사비도 생와사비여서 좋았어요! 스끼다시도 맛있고 친절하심! 

예약도 친절히 받아 주셨고, 룸으로 ! 뙇 좋았습니다.

X : 머리라이브가 있었던 것일까 하는생각이...?, 리플을 할수록 조금 잉여 부위만 리필해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성인 5명이 방문하였는데 테이블은 2테이블인데 참치는 한접씨만 나와서.... 양이 부족했고, 리필때 마다 잉여 부위가 너무 많아서 무한리필 보다는 일부 무한리필이 맞는 것 같아요!   

재방문 ? : 놉... Ω Д Ω

머리라이브로 추정... 검색에서 생선 머리 가져다 놓고 해체하던데...... 제가 본 블로그 글의 기대한 만큼의 정말 참치 머~~~리 느낌이 아니여서 (?) 조금 아쉬웠음  머리 일부만 가져와서 소량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리플을 할수록 맛 나다고 생각하는 부위는 없고, 개인적으로 맛이 별로인 부위 만 와서 많이 아쉬웠어요!

리플...(?) 가상화폐 중독

닭갈미 무한리필 -16,900원

생맥주 무한리필 -6,900원 추가

O : 개인적으로 무한리필 식당을 가보면,  음식의 질, 청결이 좋이 않았던 적이 많았다. BUT 여긴 아니 쥬!  무한리필 중 가장 쿠얼리뤼 있는 무한리필이라고 장담 해요! 기름튀는 고깃집의 테이블 끈쩍임을 정말 싫어하는데, 이 곳은 항상 깔끔해서 너무 좋습니다.  메인인 닭갈비도 맛 있지만....개인적으로는 치킨이 맛집인 것 같아요 !

시장통닭 다 찢어버리는 튀김 실력 무엇 !!!!!!!!! 강~ 추 

X : 주차장이 협소함...?

재방문? : 무 조 건 

"성의 있는 맛 집"😊

여느 고기집과 다를 것 없는 비쥬얼 ! 과연 맛 은?????????

야채도 넉넉 해요 ! 배꼽 장전

파채에 원한이 많은 편 

치킨 무한리필 온줄.... 

술...응 안마셔...

전설의 레시피 ! 밀떡 + 챔기름 + 간장소스 + 마늘 !

맛없으면 환불해드릴...?

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로 9-6 1층 저스트텐동청주가경점

인테리어 단순하고 깔끔해요 !

연어텐동-\19,000
O : 연어의 육결이 넓은게, 맛이 좋은 부위를 사용하는걸 확인하였고, 연어 맛도 좋았다.
차라리 튀김 없이 사케동으로 팔았다면 정말 좋았을 것 같다.

X : 텐동의 메인인 튀김이 특별함이 없었고, 밥이 오래 된 밥[푸석함?] 같아서 조금 아쉬웠다.
한 상으로 주문을 하면 토마토절임, 샐러드를 같이 주는데 메인 음식과 어울림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고, 된장 국에 토핑좀 ....해주시면 보기도 맛도 좋을 것 같다.

재방문? : 사케동을 판다면 ! 재방문 가능
개인적으로 사케동을 좋아해서 찾아 다니곤 하는데, 이 곳의 연어는 "성의 있는 연어" 라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은 곳이었다.